[중국-인도 국경에 병력 수만명 집결…수십년만에 최대]
“중국과 인도가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인 수만 명의 병력과 첨단 군사 장비를 국경 분쟁 지역에 보내면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2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중국-인도 국경에 병력 수만명 집결…수십년만에 최대]
“중국과 인도가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인 수만 명의 병력과 첨단 군사 장비를 국경 분쟁 지역에 보내면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2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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