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삼성에스원’ 임직원 약 175명이 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자원봉사자(이하. 진로사람책)로 “온라인 진로사람책” 활동에 참여하였다.

“온라인 진로사람책”은 청소년이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을 만나 업무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며 꿈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