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사회적 경제 대학협의회 회원 자격으로 7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경제 대학협의회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LINC+(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들이 산학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2년 전 결성됐다. 현재 목포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3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