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문인 광주시 북구청장은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43만 구민 여러분과 방역관리에 힘써온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고 민선 7기 마지막까지 현장에 계시는 구민과 소통하며 북구를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3년 동안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총 348회 수상에 1321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