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대출 만기에 위기를 겪는 폐업소상공인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재기를 돕기 위해 기업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하는 ’브릿지 보증‘을 7월 5일부터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