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문 연주 단체 인클래식(INCLASSIC)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드뷔시 - 달빛(Debussy - Clair de Lune)’을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인상주의 작곡가 드뷔시의 피아노 명곡인 ‘달빛’을 편곡한 것으로 현악·목관·금관악기로 이뤄진 7중주 앙상블 연주곡이다. 잔잔한 선율에 악기들의 화려한 하모니가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여성 전문 연주 단체 인클래식(INCLASSIC)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드뷔시 - 달빛(Debussy - Clair de Lune)’을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인상주의 작곡가 드뷔시의 피아노 명곡인 ‘달빛’을 편곡한 것으로 현악·목관·금관악기로 이뤄진 7중주 앙상블 연주곡이다. 잔잔한 선율에 악기들의 화려한 하모니가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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