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이 '톰 포드 뷰티' 최초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로 선정됐다 / 사진: 톰 포드 뷰티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현빈이 하이앤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 향수의 얼굴로 아시아 퍼시픽 전역을 매료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