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전력은 1일 SK에너지 본사에서 3100개의 주유소와 2700만명 회원을 보유한 SK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과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