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재 기술 기업 셀레믹스가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칭커 바이오로지컬 테크놀로지와 45억원 규모의 비티식(BTSeqTM)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왼쪽부터 셀레믹스 중국사무소 박영재 소장, 칭커 마스진 동사장, 포큘라 주보 총경리
바이오 소재 기술 기업 셀레믹스가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칭커 바이오로지컬 테크놀로지와 45억원 규모의 비티식(BTSeqTM)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왼쪽부터 셀레믹스 중국사무소 박영재 소장, 칭커 마스진 동사장, 포큘라 주보 총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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