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법정문화도시 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존’과 ‘환대’의 가치를 담은 특화거리에 「웰컴로42길」 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