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영 인크루트 대표가 이광석 의장과 ‘부부경영’을 통해 취업포털 시장에서 혁신을 꾀한다. 남편 이 의장의 연구개발(R&D) 능력에 서 대표의 마케팅 능력이 합쳐져 ‘언택트 채용사업’과 ‘데이터 활용사업’으로 업계 변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 (좌) 인크루트(주) 서미영 대표이사 (우) 온라인 감독솔루션 인크루트 프록터 활용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