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 시승격 40년 기념사...자신의 3년 치적사 됐다.

-기념사 중 37년사는 1도 없고, 100% 자신의 취임 후 3년간 업적만 나열

-영천시선관위, 최기문 시장 기념사 등 선거법위반 분석 시사

-코로나 우려로 3주년 기자간담회 생략한 최 시장...300명 기념식은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