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드림어시스트' 멘티들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한 정순주 아나운서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K리그 대표 아나운서이자 현대오일뱅크 홍보대사인 정순주 아나운서가 'K리그 드림어시스트' 멘티들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