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7월 1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6명으로 구성된 ‘체납징수지원단’을 발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활동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