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 협약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