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네이티브 브랜드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는 불편한 속옷으로부터 여성을 구하기 위한 첫 브랜드 캠페인 ‘나를 9하다’를 진행하고,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많은 방송 활동으로 전국민적 인지도를 얻고 있는 배우 ‘김소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림9’는 자신의 몸을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슬림함을 만드는 ‘Body Positive’(내 몸 긍정주의)를 표방하는 대표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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