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능한 한 빨리 아프간을 떠나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함에 따라 그 빈자리를 차지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 했던 중국이 오히려 된서리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