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의 여성 고용율은 20대까지 증가하다가 30대 들어 크게 감소하고 40대 후반에 회복되는 ‘M자형’에 속한다.

이는 한국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는 이른바 ‘경력단절현상’이 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