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문이 좁아졌다고 하지만, 직무 중심의 채용으로 전환되면서 기업들도 원하는 인재를 뽑기가 쉽지 않다.

▲ 상반기, 기업 10개사 중 7곳 “계획한 인원 채용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