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지난 27일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을 열고 8강 진출자를 가렸다. 사진은 8강에 진출한 김민규(18) 군.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제공)
"제가 잘 해서 뽑아주셨다기보다 더 성장하고 반성해서 좋은 어른으로 자라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8강에 진출한 고등학생 김민규(18) 군의 소감이다.
▲ 국민의힘이 지난 27일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을 열고 8강 진출자를 가렸다. 사진은 8강에 진출한 김민규(18) 군.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제공)
"제가 잘 해서 뽑아주셨다기보다 더 성장하고 반성해서 좋은 어른으로 자라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8강에 진출한 고등학생 김민규(18) 군의 소감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