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2021.06.14. (공동취재사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녹취록 발언'과 관련해 청와대에 문건 입수 경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