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와 국내 망 사업자 SK브로드밴드 간의 망 사용료 분쟁을 두고 벌어진 소송에서 법원이 국내 망 사업자(ISP) 측의 손을 들어줬다.

▲ 넷플릭스 `망 이용료` 패소에 구독료 인상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