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일(현지시간) 맥사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북한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단지 위성사진

북한 영변 핵시설 단지 내 화력발전소가 올해 2월 말부터 가동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가능성 징후가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