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부끄러움을 모르는 여인, 필리핀 이멜다 마르코스

- ‘부패한 퍼스트 레이디’ 이멜다 마르코스, 또 대통령궁 입성노려 - 반성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는 여인 이멜다 - 안타까운 마음으로 쳐다보는 필리핀의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