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주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오는 28일 화상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