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투워즈 더 선(Towards the Sun) 셀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셀렉션은 오버추어 컬렉션(Ouverture Of Something That Never Ended)의 레디-투-웨어, 핸드백과 액세서리를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 레디-투-웨어로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가장 선호하는 실루엣의 슈미즈 스타일의 드레스가 있다. 이 드레스는 가벼운 리넨과 면을 잘라내 만든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의 플라워와 보트 프린트가 매력적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디자인한 프린트 카프탄과 스트라이프 니트웨어, 플레어 데님 팬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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