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한시 생계 지원금’을 목표치보다 142%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목표량 초과 달성으로 보성군은 당초 사업비 9억 8천 2백만 원에 추가로 확보한 4억 1천 8백만 원으로 총 14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