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17개 읍·면·동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주민주권 실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17개 읍·면·동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주민주권 실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가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풀뿌리 생활자치’ 실현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