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창당 100주년 앞두고 감시 강화]

중국의 심장, 베이징이 그야말로 살벌하다.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축제상태여야 할 베이징이 오히려 사실상의 반 계엄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