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어르신, 어린이, 정보 소외계층 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 SK텔레콤이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