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정통 외교 안보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도 “북한 전체주의와 K팝의 전투가 벌어졌다”는 제목의 기사

[북한의 K-POP 등 한류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