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석복)에서는 맞춤돌봄 및 저소득 홀몸어르신 48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한 ‘집중영양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어르신과 취약계층어르신으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으며 영양사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