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PA)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일 주일 삼종 기도 후 연설에서 여전히 군부의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는 미얀마를 언급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이 모두의 마음에 닿아 미얀마에 평화를 가져다주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