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최근 급속도로 성장한 비대면 시장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지역 청년 32명을 대상으로 ‘고흥 청년셀러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고흥 청년셀러 양성교육’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청년셀러는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이나 가공 상품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서 온라인 판매하는 사람(내상내팔)으로서 코로나19로 비대면 판촉이 늘어나면서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