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1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댕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이준석 대표의 당선은 한국의 정치 역사를 바꾸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갑자기 대통령후보의 풍년을 맞았다. 보수정당 ‘국민의 힘’은 대선후보의 ‘가뭄’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만 보고 있더니 6월 하순부터 당외 후보들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