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6월 22일 오후 4시 콘래드 서울 스튜디오 4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초청해 특별간담회를 개최했다.

특별간담회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임원진 및 회원, 주한외국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고, 제이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낙연 전 대표의 강연, 제임스 김 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의 대담 순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