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북한을 향해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