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 전경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는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에서 1200억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벨리스는 2012년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를 경상북도 영주시에 설립한 이래 연간 32만톤의 재활용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