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NATO 협력 다지고 푸틴도 만난 바이든, 이젠 시진핑?]

G7정상회의와 나토(NATO) 정상회의를 통해 대 중국 전선을 공고히 했으며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중국과의 거리 두기’를 성공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젠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4년 임기 동안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으로 시진핑 중국 주석을 선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