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자난달 17일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달 28일 영천경찰서 주관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육지원청 등 65여 명과 서문육거리에서 출근길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