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이용수)은 현충탑 ‘셀프 참배서비스’를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6월부터 정규 서비스로 시행한다. 참배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도모하고 호국원 방문객 누구나 품격을 갖춘 참배를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