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주영창 교수, DGIST 에너지공학전공 남대현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재료공학부 주영창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이산화탄소 전기환원 촉매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환경 이슈가 증가하면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남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틸렌과 같은 유용한 화합물로 바꾸는 전기화학 촉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