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3일차 회의를 주재하는 김정은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특히 대화와 대결 모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결에 빈틈 없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