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15일 오후 3시 31분께 영천시 청통면 보성리 한 저수지 가장자리에서 재난통신용 스피커를 설치하던 B씨(40대)가 갑자기 부러진 전신주에 깔려 숨졌다. (사진=매일신문 인터넷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