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농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에 장흥군, 강진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19년 12월에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