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루(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