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취임 후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을 통해 양당 간의 합당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