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들의 관광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1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순천시민 1년회원권’을 손쉽게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부터 모바일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순천시민 1년회원권’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순천시민이 1만원으로 1년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