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30대 청년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당선 직후 잇단 파격 행보로 '0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