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발행되는 닛케이 아시아가 시진핑 주석을 ˝양의 탈 쓴 늑대”라고 혹평했다. [사진=닛케이 아시아]

[日 닛케이, “앞 다르고 뒤 다른 시진핑, 양의 탈 쓴 늑대”]